박형덕 동두천시장 "4년 다진 기반 토대 다가올 4년 '완성'하는 시기"

사회

이데일리,

2026년 7월 01일, 오전 11:33

[동두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동두천시장이 민선 9기 4년 임기를 변화가 실현되는 시기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형덕 경기 동두천시장은 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동안 쌓아온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미래 4년은 동두천의 주요 비전을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결실을 맺는 ‘완성’의 시기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형덕 시장이 1일 오전 시청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포부를 설명했다.(사진=정재훈기자)
박형덕 시장이 1일 오전 시청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포부를 설명했다.(사진=정재훈기자)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민선9기 시정 비전으로 ‘매일 활기찬 도시 동두천’을 공식 발표했다. 이어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를 구호로 △균형발전 △교통혁신 △경제활력 △시민행복 4대 방침 아래 총 130개 공약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이 중에서도 박 시장은 △동두천중앙역 주변 노후주거지 정비와 청년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건립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사업 △소리이음마당 건립 △축산물브랜드타운 리모델링 개관 △폴리텍 대학 동두천교육원 건립 △AI·스마트CCTV 기반 치안시스템 확대 △경로당 현대화 및 무료급식 주 5일 확대 △국가산업단지 1단계 조기 분양 및 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동두천시는 박 시장의 이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자체 공약관리시스템을 운영, 공약별 추진상황과 이행률과 투자계획, 재정현황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지난 4년 동안 역대 최대의 국·도비를 확보하고 동두천의 해묵은 난제를 해결한 기틀을 다진 만큼 미래 4년 동안 할 일을 실현할 동력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민선 8기 동두천시는 △GTX-C 노선 동두천 연장계획 발표 △교육 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경기북부 반려동울 테마파크 공모 선정 △반다비 체육센터 준공 △원도심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개관 △노인 및 장애인회관 준공 △전철 1호선 셔틀 전동차 증편 협약 체결 △국가산업단지 입주가능 업종 확대(13종→17종) 등 성과를 냈다.

박형덕 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저를 비롯한 동두천시 공직자 모두는 더욱 겸손 하고 낮은 자세로 오직 동두천의 미래를 위해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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