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오산시장이 1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주제로 한 첫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오산시)
조 시장은 이날 오전 취임식에서 민선 9기 비전으로 ‘시민과 함께 여는 성장도시 오산’을 제시했다. 핵심 시정 과제로는 △시민 중심 책임행정 △지속 성장하는 지역경제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시 △안전하고 든든한 안심도시 △사통팔달 연결도시를 거론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수용성평오이(수원·용인·성남·화성·안성·평택·오산·이천) K-반도체 클러스터 계획의 한 축으로 세교3지구와 운암뜰 일대 AI·반도체 산업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AI·AX 교육 거점 조성과 오산형 AI 진로교육으로 미래 산업 인재 양성에도 매진한다.
조용호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시장이 되겠다”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오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