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 사고로 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차량은 인도로 돌진한 뒤 지하철역 출구와 인근 구조물을 잇달아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사고 직후 경찰에 “급발진으로 사고가 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날 오후 3시 10분께는 강원 강릉시 성산면의 한 편의점으로 80대 B씨가 몰던 투싼 승용차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편의점에 있던 40대 손님이 차량 충격으로 발생한 파편에 정강이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가속페달을 브레이크페달로 착각했을 가능성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