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미래 모빌리티 인재양성 맞손

사회

이데일리,

2026년 7월 03일, 오후 03:48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한기대)가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과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지역 인재 양성에 나선다.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 교육과 채용 연계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년이 충남에서 배우고 취업해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한국기술교육대는 3일 대학 본관 중회의실에서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과 ‘미래 모빌리티 인재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기술교육대)
한국기술교육대는 3일 대학 본관 중회의실에서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과 ‘미래 모빌리티 인재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기술교육대)
한기대는 3일 대학 본관 중회의실에서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과 ‘미래 모빌리티 인재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기대와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은 △기업 수요 기반 인재양성 및 채용연계 협력 △직무역량 강화 및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연구과제 및 정부지원사업 공동 발굴·수행 △우수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지원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기업의 산업현장 전문성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과 우수 기업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은 인재 확보와 기술협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충남 미래 모빌리티 산업 분야 핵심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인재의 지역 정주 기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길상 한기대 총장은 “앞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강점을 적극 연계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 인재양성과 지역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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