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현장 (사진=사회관계망서비스 갈무리)
3일 오후 1시50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한 샌드위치 전문점으로 흰색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사진=사회관계망서비스 갈무리)
운전자는 이 건물의 70대 관리인이었다. 해당 관리인에게 음주나 마약 등 정황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관리인은 차주에게 차를 넘겨받은 뒤 건물 옆에 주차하려다 실수로 후진을 해 통유리를 깨고 건물 안으로 돌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차량 주인은 이데일리에 “기계식 주차장이 고장 났다고 옆에다 차를 세우고 가라고 해서 주차하고 건물 성형외과로 이동했다”며 “차 키를 맡겨놨는데 세상에 이렇게 됐다”고 했다.
현재 해당 샌드위치 전문점 유리창은 모두 깨진 채로 영업을 중단한 상태다. 차량 역시 견인 조치됐다.
경찰은 관리인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건물을 들이받은 차량이 떨어진 유리조각 옆에서 견인되고 있다. (사진=권아인 수습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