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날씨 예보(사진=기상청)
기상청은 짧은 시간에 강한 강수가 내리면서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다으니 접근 및 야영 자제,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는 경우 안전한 곳으로 이동할 것 등을 권했다.
또한 △하천변 산책로 또는 지하차도 등 이용 시 고립될 수 있으니 출입 금지,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에 각별히 유의 △하수도와 우수관, 배수구 등에서 물이 역류할 가능성에 대비 △농경지 침수와 농수로 범람, 급류에 유의 등도 당부했다.
아울러 △강하고 많은 비로 인해 토사 유출, 산사태 및 낙석, 축대 붕괴 등에 유의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거나 침수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 △침수지역 감전사고와 자동차 시동 꺼짐에 유의 등도 주문했다.
기온은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9~22℃, 최고 25~29℃)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최고기온이 30℃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 특히 6일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2℃ 안팎, 그 밖의 지역에서는 31℃ 안팎으로 올라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실내외 작업장, 논·밭, 도로 등에서는 기상장비가 설치된 곳보다 체감온도가 더 높을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 가급적 자제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야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건강관리에 유의 △야외작업장에서는 시원한 물과 휴식 공간 준비 △축산농가에서는 송풍과 분무장치 가동하여 축사 온도 조절 △농작업 시 통기성 좋은 작업복 착용, 수분 섭취 등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