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AI재단-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지난 1일 서울시 AI 혁신 생태계 조성ㅇ르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서울시 제공)
서울AI재단이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손잡고 공공 AI 연구개발(R&D)과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 양 기관은 AI 공동 연구와 공공데이터 활용, 정책 협력 등을 통해 서울시 AI 전략산업 육성과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서울AI재단은 지난 1일 서울과기대와 서울시 AI 전략산업 육성과 AI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이 산업과 행정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정책 실증과 연구 성과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서울시 AI 혁신 생태계 구축 및 협력 △AI 기반 지역연계 협업 플랫폼 구축·운영 △국가 및 서울시 AI 정책 거버넌스 참여 △공공데이터 활용 AI 공동 연구개발 기획·운영 △AI 인재양성 공동 프로그램 운영 △인프라 공유 및 네트워크 활성화 등 6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서울AI재단은 공공 AI 정책 수행 경험을,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AI 연구·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 AI 연구개발과 정책 실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AI 전문인재 양성과 산학연 협력을 통해 서울시 AI 혁신 성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김동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서울과기대의 AI 교육·연구 역량을 서울시 AI 전략산업과 직접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울AI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서울시가 글로벌 AI 선도도시로 도약하는데 우리 대학이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서울의 AI 경쟁력은 정책과 연구,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생태계에서 나온다"며 "대학의 연구 역량과 재단의 공공 AI 정책 실행 경험을 연결해 AI 도시 서울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cho@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