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 정완규(왼쪽) 고문과 안병남 수석전문위원.(사진=광장)
금융위원회에서 자산운용과장, 시장감독과장, 자본시장과장, 행정인사과장, 기획조정관, 중소서민금융정책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금융시장 규제 체계 정비와 소비자 보호 정책 수립을 주도했다. 한국증권금융 사장 재직 당시에는 국내 증권시장의 유동성공급 강화 등 증권시장과 산업 발전에 기여했으며, 2022년부터 여신금융협회 회장으로 재직하며 금융결제 시스템, 디지털 금융 고도화, 벤쳐캐피탈 산업 성장 등 금융산업의 혁신과 안정에도 기여했다.
안 수석전문위원은 고려대 경영학과 졸업 후 25년간 금융감독원에서 금융회사 감독 및 검사의 핵심 역할을 다양하게 수행해 왔다. 영국 맨체스터 경영대학원에서 MBA 석사 학위를 취득한 실무 전문가로 손꼽힌다.
금융감독원에서는 은행감독국, 은행검사국 및 제재심의국을 거쳤으며, 최근까지 은행검사국 검사기획팀장과 상시감시팀장 직을 수행하며 은행 검사에 대한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쌓아 왔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디지털자산연구팀장 및 가상자산감독총괄팀장 직을 수행하며 디지털자산 감독과 소비자보호 체계 구축을 위한 규제 실무를 총괄해 왔다. 이외에도 2019년부터 2년간 세계은행(IBRD)에 파견돼 각종 글로벌 금융규제 업무를 경험하기도 했다.
광장은 이번 영입을 통해 금융규제 대응, 감독 조사 대처, 분쟁 해결, 정책 자문은 물론 디지털금융 및 가상자산 관련 법률 자문, 국제금융 분쟁 등 금융 분야 서비스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빠르게 진화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따른 규제 대응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금융 법률 서비스 시장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김상곤 광장 대표변호사는 “정완규 고문의 거시적인 정책 이해도와 안병남 수석전문위원의 전통금융 및 디지털 금융을 아우르는 감독 실무 역량은 서로 완벽하게 보완된다”며 “이들의 합류는 고객사들에게 더욱 깊고 넓은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