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해설, 평가하는 모습 보기 싫다"…2위 이경규·3위 감스트, 1위는?

사회

뉴스1,

2026년 7월 06일, 오전 11:14

안정환 인스타그램

스포츠 해설이나 경기 평가를 하지 않았으면 하는 스타로 안정환, 이경규, 감스트가 거론됐다.

6일 디시인사이드가 '스포츠 해설이나 경기 평가를 하지 않았으면 하는 스타는?'이라는 주제를 놓고 투표를 한 결과 안정환이 1위에 올랐다.

총투표수 1만 5233표 중 1962(13%)표로 1위에 오른 안정환은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으로 거침없고 솔직한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북중미 월드컵 도중 홍명보 감독을 옹호했다며 비난을 받았던 안정환은 최근 방송에서 자신을 둘러싼 비판 여론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이경규 인스타그램

2위는 1865(12%)표로 이경규가 차지했다. 연예계에서 축구 마니아로 유명한 이경규는 평소 현장 응원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 왔다.

최근 최악의 월드컵이라며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에 분노한 이경규는 대표팀의 조기 탈락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3위는 1789(12%)표로 감스트가 선정됐다. 인터넷 방송인이자 열렬한 축구 팬으로 잘 알려진 감스트는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리액션과 솔직한 모습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에 대해 격노하며 축구협회와 홍명보 감독을 비판한 감스트는 이후 축구협회 개혁을 강하게 요구한 바 있다.

감스트 인스타그램

뒤를 이어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천수는 직설적인 화법으로 최근 홍명보 감독과 대표팀 운영을 둘러싼 자신의 견해를 꾸준히 밝혀왔다.

5위를 한 박주호는 축구 국가대표 출신 해설위원으로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토대로 대표팀 선임 과정의 문제점을 공개적으로 지적해 왔다.

또한 6위에 오른 곽튜브는 여행 유튜버이자 축구 팬으로 월드컵 경기 관람과 대표팀 관련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해 왔으며, 최근 북중미 월드컵 남아공전에서 손흥민 선수의 부친 손웅정 씨가 그의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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