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서 규모 2.1 지진…진동 느낄 정도

사회

이데일리,

2026년 7월 06일, 오후 09:42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6일 오후 8시 57분쯤 경북 김천시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기상청)
(사진=기상청)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의 진앙은 김천시 북동쪽 13㎞ 지역이며 발생 깊이는 9㎞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경북지역에 진도 3정도의 흔들림이 전달됐다.

진도 3의 진동은 고층건물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해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릴 수 있을 수준이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지역에서는 지진동을 느낄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까지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34차례 발생했다고 밝혔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