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7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경기도 모범 병역명문가’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포스터=경기도)
대상은 병역 이행 과정에서 귀감이 된 사연이나 공적이 있는 가문으로 병역명문가이면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 지역사회 활동, 이웃을 위한 나눔 등으로 도민에게 모범이 되는 가문도 신청할 수 있다.
도는 가문의 병역 이행 이야기와 특별한 군 복무 사례, 지역사회 공헌 내용, 훈·포장과 표창 등 공적사항을 종합적으로 살펴 명문가를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을 원하는 가문은 ‘경기도 모범 병역명문가 선정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경기도 누리집 분야별 게시판의 ‘공모·모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는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전자우편 접수는 7월 31일까지이며 우편 접수는 8월 3일까지 도착한 서류에 한해 인정된다.
선정 결과는 8월 중 개별 안내하고 선정된 모범 병역명문가에는 10월 열리는 초청행사에서 감사패를 수여한다.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 공모·모집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경기도청 비상기획담당관실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묵묵히 책임을 다한 가문의 이야기가 도민에게 자긍심과 울림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모범 병역명문가를 적극 발굴하고 예우하겠다”고 말했다.
병역명문가는 3대 가족이 모두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이며 나라를 지키는 일이 한 세대의 의무에 머물지 않고 가문의 전통과 자부심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는 병역명문가의 헌신이 행정 안의 예우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함께 알고 공감하는 존중의 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