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아파트단지 전력 장비 고장으로 5시간 정전

사회

이데일리,

2026년 7월 07일, 오후 06:48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 시흥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전력 장비 고장으로 5시간 넘게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현재는 전력 공급이 재개된 상황이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7일 시흥시 등에 따르면 이날 정오쯤 시흥시 월곶동의 한 680여 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당시 해당 아파트 단지의 자체 전력 계량 장비가 고장 나면서 정전이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전 발생 약 5시간 40여분이 지난 오후 5시 47분쯤 아파트 측이 자체적으로 복구 작업을 마쳐 현재는 전력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