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일환 기자)
차중 4호는 발사 약 2시간 30분 후인 오후 6시42분께 발사체와 분리됐으며, 고도 약 888㎞ 태양동기 원궤도를 돌게 된다. 차중 4호가 발사체에서 분리된 후 약 23분 뒤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 최초 교신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반도와의 첫 교신은 오후 10시쯤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차중4호는 해상도 5m, 관측폭 120km에 3일 주기로 한반도 전역을 정기적으로 촬영할 수 있으며 농작물 및 산림자원 생육 판별에 유리한 5개 분광 밴드를 탑재해 국내 농림업 구조에 적합한 정밀 관측 기반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