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의료진과 연구자, 병원 관계자 등 총 180명이 참석했다.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경험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정책과 제도를 이해하는 한편, 재생의료기관과 세포처리시설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민병원이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마련한 전문 학술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부민병원 이주호 첨단재생의학연구소장이 실제 임상연구 사례를 바탕으로 연구 수행 과정과 핵심 고려사항을 소개했다. 이어 재단법인 재생의료진흥재단 이동현 본부장은 첨단재생바이오법과 최신 정책 동향, 의료기관의 대응 방향을 설명했으며, ㈜메드비아 권주하 대표는 재생의료기관 지정과 세포처리시설 구축 및 운영 전략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부민병원 이주호 첨단재생의학연구소장은 “첨단재생의료는 미래 의료를 이끌 핵심 분야로, 연구와 임상, 정책이 함께 발전해야 환자에게 더 나은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의료기관들이 첨단재생의료를 함께 이해하고 준비하며, 지속적인 학술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민병원은 앞으로도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서 임상연구를 확대하고 의료기관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재생의료 생태계 조성과 환자 중심의 미래 의료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