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2026년 하반기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한 ‘장애인식개선 교육강사’로 중증장애인 6명을 선발·임용했다고 9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들 교육강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 적합한 강의 역량을 높이고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협력해 직무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연수는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과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8월까지 진행하며 △장애인식개선 교육강사 교안 제작 방법 △강의 시연 △직장 적응 활동 등으로 구성했으며 연수 이후에도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지속적인 강의 현장 모니터링 등을 지원해 강의 질 관리에 힘쓸 방침이다.
교육강사가 현장에 참여해 지원하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은 7월 중 도내 학생과 교직원 대상 수요조사를 거쳐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중증장애인 당사자의 경험과 관점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교육은 학생과 교직원의 장애 이해도를 높이고 장애공감 문화 확산에 큰 의미가 있다”며 “교육 분야 곳곳에서 모두가 함께하는 장애공감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