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가 국내 최초로 'AIoT(AI+IoT) 융합 공간디자인 실습실'을 구축하며 스마트 공간디자인 산업을 선도할 융합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고 9일 밝혔다.(가톨릭대 제공)
가톨릭대학교가 국내 최초로 'AIoT(AI+IoT) 융합 공간디자인 실습실'을 구축하며 스마트 공간디자인 산업을 선도할 융합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9일 밝혔다.
AIoT 융합 공간디자인 실습실'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한 스마트 공간디자인 교육 공간이다.
앞서 가톨릭대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는 스마트홈 기업 아카라라이프, IoT 인테리어 전문기업 UIA디자인과 'AIoT기술 융합 지능형 공간디자인 분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습실 구축을 추진한 바 있다.
해당 실습실에는 아카라라이프의 AIoT 스마트홈 플랫폼과 각종 IoT 디바이스, 스마트 조명 시스템 등이 전면 도입된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실제 현장의 스마트 공간 기술이 적용된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AI와 IoT 기반 스마트 공간 설계 및 사용자 중심의 공간서비스 개발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게 된다.
지역사회와 산업체가 함께하는 지·산·학 협력 프로젝트의 실증 플랫폼으로 활용돼 지역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핵심 거점도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나연 가톨릭대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 학과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공간디자인 분야 역시 AI와 IoT를 융합하는 새로운 교육·연구 패러다임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현장 실무와 미래산업 대응 역량을 두루 갖춘 융합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jh7@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