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사진=보건복지부)
이번 포상은 훈장 2점, 포장 2점, 대통령 표창 10점, 국무총리 표창 11점, 장관 표창 50점으로 이뤄졌다. 국민훈장 모란장은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옥조근정훈장은 이민정 김해동광초 교사가 각각 수상했다. 국민포장은 이금재 맘스커리어 대표와 양솔휘 CBS 사회공헌사업 파트장이 받았다.
김종훈 회장은 직원 결혼·출산·양육 지원제도를 확대해 기혼 직원 평균 출산율 1.57명을 달성하고,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과 사회적 공론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민정 교사는 일곱 자녀를 양육하며 학교에서 인구교육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등 가족 가치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금재 대표는 임신·출산·육아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복귀 지원 공로를, 양솔휘 파트장은 인구포럼 개최와 관련 방송 프로그램 제작 등을 통한 인구위기 공론화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수엽 제1차관은 “22개월 연속 이어지는 출생아 증가 흐름이 일시적인 반등에 그치지 않도록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지역별 인구 불균형과 다양한 가구 형태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구전략기본법 시행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