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시축 응원한 대구FC, 성남FC에 3대2 승리

사회

이데일리,

2026년 7월 12일, 오후 08:40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추경호 대구시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시민구단 대구FC 홈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민·팬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추 시장은 지난 11일 오후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대구FC와 성남FC의 경기에 앞서 구단주 자격으로 시축에 나서며 대구FC의 선전을 응원했다.

이날 경기에는 조종수 대구FC 대표이사와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대구FC 이사회 회장)도 함께했다. 추 시장은 시축에 앞서 선수단을 격려하고, 경기장을 찾은 시민과 팬들에게도 변함없는 응원을 당부했다.

대구FC는 이날 성남FC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 끝에 3대2 역전승을 거두며 값진 3연승을 기록했다.

사진=대구시
사진=대구시
경기 종료 후 추 시장은 직접 그라운드로 내려가 선수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승리를 축하했고, 뜨거운 응원을 보낸 팬들과도 기쁨을 함께했다.

추 시장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으로 값진 승리를 만들어낸 선수단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오늘 승리가 K리그1 승격이라는 목표를 향한 더 큰 자신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구단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시민과 팬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는 자랑스러운 시민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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