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19특수대응단은 2026년 상반기 총 118건 출동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92건보다 26건(28.3%) 증가한 수치다.
산악 구조훈련.(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처리 건수는 지난해 74건에서 올해 90건으로 16건(21.6%) 늘었다. 화재진압은 28건으로 지난해와 동일했으며 위치확인(실종자수색) 32건, 산악사고 24건, 수난사고 1건, 기타사고 5건 등을 처리하며 다양한 재난 현장에 대응했다.
인명구조 실적은 21명에서 33명으로 57.1% 늘었는데 산악구조를 통해 23명을 구조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또 화재 4명, 위치확인(실종자수색) 2명, 기타사고 4명을 구조했다. 119구조견센터의 2026년 상반기 출동 실적은 총 5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7건보다 13건(35.1%) 증가했다.
출동 유형별로는 위치확인(실종자수색) 41건, 산악사고 6건, 수난사고 1건, 기타 2건이었고 산악사고 현장에서 2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조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올해는 산악 인구 증가에 따른 북한산119산악구조대를 신설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한 단계 발전 시켰다.
북한산119산악구조대는 2026년 6월 1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으며 업무 개시 이후 불과 한달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16건의 현장을 출동해 13건을 처리하고, 20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조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선욱 단장은 “구조활동 분석을 바탕으로 구조대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