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
서울시 소상공인 아카데미를 통해 경영개선 및 재도전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며 고객관리, 사회관계망서비스(SNS)마케팅, 손익관리 등 32개 분야 가운데 희망과정을 선택하면 전문가의 1:1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금융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서울신보는 사업 운영자금 대출을 위한 신용보증을 지원하고 서울시는 최대 2.5%포인트의 대출금리 이차보전과 최대 40만원의 보증료를 지원해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 교육과 컨설팅을 성실히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사업장 임대료 등 초기 경영에 필요한 재도전 초기자금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서울시 소상공인 중 폐업 경험이 있는 ‘재창업기업’, 재단 채무를 성실히 상환 완료한 ‘성실상환기업’, 법적으로 채무상환의 책임을 면제받은 ‘성실실패기업’이다.
서울시는 2021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올해는 연간 6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하반기 모집은 오는 10월 30일까지이며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박장혁 사업전략부문 상임이사는 “이번 지원대상 확대를 통해 그동안 재기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소상공인까지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재기를 희망하는 소상공인 누구도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