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10시 23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 오피스텔 지하 식당에서 불이 났다.(독자 제공)/뉴스1
13일 오전 10시 23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오피스텔 지하 식당에서 불이 났다가 2시간 3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소방은 인력 83명, 차량 25대 등을 투입해 낮 12시 56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시민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실려 갔으나 이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불로 지하 매장 두 곳은 천장이 그을리는 등 부분 소실된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수준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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