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국민참여단은 일자리와 결혼, 돌봄 등 다양한 인구문제에 대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토론하는 역할을 맡는다. 활동 기간은 위촉일부터 올해 12월 말까지다. 제안된 의견은 관계부처 검토를 거쳐 정책 개선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인구문제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 국민이다.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위원회는 연령과 성별, 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모두 1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청년층뿐 아니라 중장년층도 함께 참여하는 만큼 다양한 세대의 의견을 반영한 균형 있는 인구정책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진오 저고위 부위원장은 “국민참여단은 국민이 인구정책 설계에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플랫폼”이라며 “청년들의 현실 인식과 중장년층의 경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정책 대안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