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A씨는 의식이 흐려지는 상황에서도 버스를 급히 갓길에 정차시킨 뒤 의식을 잃었다. 차량이 갑자기 멈춘 것을 이상하게 여긴 승객이 운전석으로 다가가 A씨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2시간 뒤 숨졌다.
당시 버스에는 승객 10여 명이 타고 있었으며, A씨는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신속한 대처 덕분에 추가 교통사고나 승객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현재로서는 지병에 따른 사망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