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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서울 강남구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을 붙잡아 수사 중이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 씨에 대해 구속 상태로 수사하고 있다.
A 씨는 지난 9일 오후 2시 25분쯤 강남구 논현동 한 빌라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당시 'A 씨가 주사기로 필로폰을 투약했다'는 취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이후 구속영장을 신청, 법원은 지난 11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수사를 이어가는 한편, 조만간 A 씨를 송치할 예정이다.
ks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