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천사회서비스원은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달부터 강화·옹진 섬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방문 진료, 건강관리, 일상돌봄, 병원 동행, 인공지능(AI) 건강안심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올 12월까지 한다. 사업비는 국비 7000만원, 시비 3000만원 등 전체 1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지역 내 생활권 거점에서 ‘찾아가는 의료지원’을 운영해 방문진료와 건강상담을 한다.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민에게는 의사, 간호사·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여러 분야의 전문인력이 월 1회 정기적으로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주민에게는 식사·위생·가사 등 일상돌봄과 특식 지원, 병원 동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병원 동행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이동부터 병원 접수와 수납까지 지원한다.
AI 건강안심지원을 활용한 24시간 안전 돌봄 서비스도 제공한다. 비대면 자동 긴급 호출, 장시간 안부가 확인되지 않을 때의 긴급출동, 심혈관 건강관리와 복약 알림 등을 한다. 필요한 경우 17개 분야 전문가의 1대 1 건강상담도 한다.
인천시청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