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열린 사랑의 도서 기탁식에는 인천세종병원과 작전도서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서를 전달했으며, 단순한 도서 전달을 넘어 자원의 선순환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ESG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기증된 도서는 분류 및 등록 작업을 거쳐 작전도서관에 비치돼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대여할 수 있게 된다.
작전도서관 한양진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준 인천세종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도서가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도서관 차원에서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한 권의 책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배움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나눔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세종병원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오른쪽)과 작전도서관 한양진 관장이 도서 기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