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작전도서관에 도서 500권 기부

사회

이데일리,

2026년 7월 15일, 오전 11:11

[이데일리 이순용 의학전문기자]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임직원과 함께 모은 도서 약 500권을 작전도서관(관장 한양진)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열린 사랑의 도서 기탁식에는 인천세종병원과 작전도서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서를 전달했으며, 단순한 도서 전달을 넘어 자원의 선순환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ESG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기증된 도서는 분류 및 등록 작업을 거쳐 작전도서관에 비치돼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대여할 수 있게 된다.

작전도서관 한양진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준 인천세종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도서가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도서관 차원에서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한 권의 책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배움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나눔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세종병원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오른쪽)과 작전도서관 한양진 관장이 도서 기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오른쪽)과 작전도서관 한양진 관장이 도서 기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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