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예비창업자 육성 지원…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추진

사회

이데일리,

2026년 7월 15일, 오후 04:29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한기대)가 지역의 기술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문가 멘토링, 투자 역량 강화 교육 등 지원에 나선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한기대) 앵커사업단은 15일 한기대 2캠퍼스 소강당에서 ‘2026년 지역 성장 예비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된 72개 예비창업팀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한기대)
한국기술교육대학교(한기대) 앵커사업단은 15일 한기대 2캠퍼스 소강당에서 ‘2026년 지역 성장 예비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된 72개 예비창업팀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한기대)
한기대 앵커사업단은 신성장동력산업 분야의 우수 기술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육성과 지역 기술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지역성장 예비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역량 강화 교육부터 전문가 멘토링, 사업모델(BM) 고도화, 투자 및 IR 역량 강화, 네트워킹까지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서류·발표평가를 거쳐 총 72개 예비창업팀을 최종 선정했다. 72개 팀은 약 5개월간 기술창업 실무 중심의 교육과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앵커사업단은 이달 15일 천안시 부대동에 있는 한기대 제2캠퍼스 소강당에서 사업설명회와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사업 운영 방향과 추진 절차, 교육 운영계획 등을 안내하고 참여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1차년도 앵커사업 참여기업인 엠에스피와 하나AI가 참석해 사업 경험과 성장 사례를 공유했다.

이규만 한기대 앵커사업단장은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와 창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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