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진=뉴시스)
해당 이미지는 지난 13일 대학 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의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자유게시판에 한 사용자가 게재한 것으로 전해졌다.
작성자는 ‘하이닉스 광주 오긴 오나 봄’이라는 제목과 함께 “최태원 광주 맛집 팔로우함”이라고 적었다. 게시물에 첨부된 최 회장의 인스타그램 팔로우 목록에는 ‘광주 맛집’ 계정이 포함돼 있다.
이후 해당 게시물은 다른 SNS 채널로 옮겨지며 관심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자주 오겠다는 시그널로 읽힌다” “광주 맛집은 인정이지” “맛집들 돈쭐날 준비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목록에 있는 '광주맛집' 계정. (이미지=인스타그램 캡처)
한 유머 콘텐츠 채널은 “대기업 총수가 특정 지역의 맛집 계정을 직접 팔로우한 것을 두고 누리꾼들은 단순한 흥미를 넘어선 비즈니스적 행보가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고 했다.
이 게시물은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의 다이렉트메시지(DM)를 통해 1만 8000회 이상 공유될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다.
한편 정부는 지난달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제2의 반도체 생산기지 조성과 함께 총 896조원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