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15일 원광대학교병원 닥터헬기장에서 '전북 닥터헬기 도입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닥터헬기 10년 운영 성과 보고, 신규 중형 닥터헬기 AW-169 소개,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닥터헬기 운영사인 유아이헬리제트는 항공응급의료 운영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전북 닥터헬기 도입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유공 표창을 받은 유아이헬리제트 관계자.
올해 7월부터는 기존 기종보다 기동성과 안전성이 향상된 신규 중형 닥터헬기 AW-169가 투입되어 중증응급환자 이송뿐 아니라 현장 대응 역량도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원택 전북지사는 “전북 닥터헬기는 지난 10년 동안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새롭게 도입된 중형 닥터헬기를 기반으로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항공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