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우이천에 입수한 고등학생 3명. (사진=연합뉴스)
당시 경찰은 집중호우 예보에 따라 관내 하천과 침수 우려 지역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던 중 학생들을 확인하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불어난 물에 가슴 높이까지 잠겨 있던 학생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
학생들은 하천 수위가 높아진 모습을 보고 호기심에 물속으로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김태현 강북경찰서장은 “집중호우 시 하천은 짧은 시간 안에도 수위가 급격히 높아질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안전을 위해 하천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