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 건물 전광판에서 대한민국 헌법과 제헌절을 주제로한 미디어아트가 송출되고 있다. 종로구(구청장 유찬종)는 제헌절이 18년 만에 공휴일로 되돌아온 것을 기념해 7월 14일부터 19일까지 매시 17분에 광화문광장 대형 전광판 네 곳에서 대한민국 헌법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를 상영한다.(사진=뉴시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은 같은 날 오후 7시께 청와대 앞에서 ‘홈플러스 정상화 촉구 투쟁 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집회 현장 일대 시내버스 정류소는 버스가 무정차 운행하니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해 통행에 유의해야겠다.
토요일인 18일에도 도심 곳곳에서 집회가 예정돼있다. 극우성향 단체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은 18일 오후 1시께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6번출구 인근에서 ‘7·18 광화문 국민대회’를 집회를 열 예정이다.
같은 날 극우성향 청년단체 ‘BOSS 홍대’는 서울 마포구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8·9번 출구 일대에서 재선거를 요구하는 피켓 집회를 하겠다고 공지했다. 이들은 3시간 뒤인 오후 6시부터는 홍대입구역 일대를 행진할 예정이다.
집회 탓에 광화문 광장과 홍대입구역 일대 교통이 혼잡할 것으로 판단되니 방문 계획이 있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일요일인 19일 오전 7시부터 약 2시간 가량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쉬엄쉬엄 모닝’ 행사가 열린다. 쉬엄쉬엄 모닝은 서울시에서 마련한 서울형 아침운동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마련된 코스를 걷거나 달리는 등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약 4시간 가량 세종대로사거리~숭례문 오거리 일대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
집회 시간과 장소 등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시 교통정보 포털 ‘토피스(TOPIS)’ 및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서울경찰 교통정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