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PC방 업주에 금품 받은 경찰…검찰이 수사

사회

이데일리,

2026년 7월 17일, 오전 11:51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성인PC방 업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경북 울진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검찰의 강제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관(사진= 연합뉴스)
경찰관(사진= 연합뉴스)
17일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대구지검 영덕지청은 지난 13일 울진경찰서 소속 A경감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A경감은 울진 지역의 한 성인PC방 업주로부터 골프채를 비롯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북경찰청은 사안이 불거지자 A경감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경찰은 향후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를 검토할 방침이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검찰에서 진행하는 사건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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