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18년 만에 공휴일로 돌아온 제헌절…'휴일 즐기는 시민들'

사회

뉴스1,

2026년 7월 17일, 오후 01:17

제78주년 제헌절을 하루 앞둔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은 참관객들이 로텐더홀에 마련중인 경축식 행사장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7.16 © 뉴스1 유승관 기자

제78주년 제헌절인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6.7.17 © 뉴스1 김민지 기자

대한민국 헌법의 제정을 기념하고 의미를 되새기는 제78회 '제헌절'인 17일 서울 종로구 제헌국회전시관(제헌회관)을 찾은 가족이 제헌국회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제헌절은 2008년 공휴일에서 제외된 이후 18년 만인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로 지정됐다. 2026.7.17 © 뉴스1 안은나 기자

제78주년 제헌절을 하루 앞둔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2026.7.16 © 뉴스1 유승관 기자

제78주년 제헌절인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대한민국 헌법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가 송출되고 있다. 2026.7.17 © 뉴스1 김민지 기자

제78주년 제헌절을 하루 앞둔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 제헌절 경축식 준비가 한창이다. 2026.7.16 © 뉴스1 유승관 기자

18년 만에 공휴일로 재지정된 제헌절을 맞아 시민들이 휴일을 즐겼다.

17일 전국 주요 공원과 관광지, 쇼핑몰 등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연인, 친구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

여행 수요도 늘었다. 일부 시민들은 짧은 연휴를 활용해 근교 여행이나 지방 방문에 나섰고, KTX와 고속버스터미널은 평소보다 붐비는 모습을 보였고 유통가 역시 특수를 맞았다. 대형 쇼핑몰과 영화관, 외식업계는 제헌절 휴일 효과로 방문객이 증가하며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다.

한편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 공포를 기념하는 국경일로, 이번 휴일 지정은 국민 여가 확대와 내수 활성화 차원에서 재추진됐다.

제78주년 제헌절인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6.7.17 © 뉴스1 김민지 기자

제78주년 제헌절인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6.7.17 © 뉴스1 김민지 기자

대한민국 헌법의 제정을 기념하고 의미를 되새기는 제78회 '제헌절'인 17일 서울 종로구 제헌국회전시관(제헌회관)을 찾은 가족이 제헌국회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2026.7.17 © 뉴스1 안은나 기자

대한민국 헌법의 제정을 기념하고 의미를 되새기는 제78회 '제헌절'인 17일 서울 종로구 제헌국회전시관(제헌회관)을 찾은 가족이 제헌국회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2026.7.17 © 뉴스1 안은나 기자

제78주년 제헌절인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2026.7.17 © 뉴스1 김민지 기자

대한민국 헌법 공포를 기념하는 제헌절 78주년을 하루 앞둔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직장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손도장을 찍어 완성한 태극 문양 앞에서 태극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전남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7.16 © 뉴스1

제78주년 제헌절을 하루 앞둔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 제헌절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6.7.16 © 뉴스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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