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국지성 집중호우로 침수주의보가 발령된 서울 지하철 대림역 인근 도림천 수위가 상승하자 하천 출입을 막는 차단기가 내려와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에 따라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으며 강우 상황과 관련해 ‘주의’ 단계인 1단계를 발령했다. 또 시 공무원 347명과 자치구 2859명이 폭우에 대비한 상황 근무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10시부로 서울시 내 29개 전체 하천을 통제 중이다. 둔치주차장 4곳의 출입도 통제하고 있다.
또 빗물받이를 점검·청소하고 지하차도에 담당자를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나섰다. 산사태 취약지역과 공사장도 점검했다.
반지하주택에 거주하는 재해 약자 925가구를 대상으로는 사전 방문 및 유선·문자로 기상정보를 전파했다.
시는 기상 상황과 하천·도로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며 폭우에 대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