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둘째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5시간 예상

사회

이데일리,

2026년 7월 18일, 오전 10:29

[이데일리 이정윤 기자] 제헌절 연휴 둘째 날인 18일 전국 고속도로는 평소 토요일보다 교통량이 다소 늘면서 귀경 방향을 중심으로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승용차 기준 약 5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사진=한국도로공사)
18일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사진=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545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4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방 방향은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겠지만 서울 방향은 정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영동선과 서울양양선 서울 방향의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봤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1시~낮 12시 시작돼 오후 5~6시 가장 극심한 뒤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자정 사이 차츰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 예상 소요 시간은 서울에서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 40분 △강릉 3시간 40분 △양양 3시간 2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 40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4시간(서서울 출발) △대구 4시간이다.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5시간 10분 △울산 4시간 5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2시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 40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50분(서서울 도착) △대구 4시간 1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