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노인일자리 사업 2년 연속 '1위 선정'

사회

이데일리,

2026년 7월 19일, 오후 03:10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는 보건복지부의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인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지방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사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우수 지자체와 인센티브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 인천시는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인천지역 내 수행기관 24곳은 인센티브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 기초자치단체 부분에서는 인천 남동구와 서해구가 대상을 받았고 미추홀구, 부평구는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인천시는 지난해 군·구, 노인일자리지원기관, 노인복지관 등 47개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241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5만8221명의 노인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노인들의 활기찬 생활과 소득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은 시와 군·구, 수행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노인일자리 사업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준 노인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인천시청 전경.
인천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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