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발걸음 재촉하는 시민들 (사진=연합뉴스)
경기 안산에 내려진 호우특보는 이날 낮(12~15시) 사이 해제될 예정이다.
비구름대는 점차 확대되면서 이날부터 수요일인 22일까지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20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30~80㎜ △서해5도 20~60㎜ △강원내륙·산지 20~60㎜ △강원동해안 5~20㎜ △대전·세종·충남 20~80㎜ △충북 20~60㎜ △광주·전남 및 전북 5~40㎜ △경북중·북부 20~60㎜ △대구·경북남부 및 부산·울산·경남 5~40㎜ △제주도 5~20㎜ 등이다.
특히 이날 오전(09~12시) 사이 수도권과 충청권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집중되겠다. 같은 날 경북중·북부의 경우 늦은 오후(15~18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에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질 수 있겠다.
한편 잠시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수준에 머물겠고 특히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33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경상권과 제주도에서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까지도 오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