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A씨는 전날 오후 10시 13분께 김포시 양촌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SUV 차량을 운전하다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정차 요구를 무시하고 도주했고, 이 과정에서 순찰차 2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순찰차에 탑승해 있던 경찰관 4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경사 1명은 손목 골절상을 입었으며, 다른 경찰관 3명도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사고 직후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음주 경위와 도주 과정, 사고 발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