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본오동 준공업지역에서 개장한 무료 공영주차장(노란색 선 내부). (사진 = 안산시 제공)
헤당 공사는 지난해 10월 착공해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을 거쳐 올 6월 준공했다. 운영 준비를 마친 뒤 상록구가 관리·운영한다.
이번 주차장 조성은 자동차 정비업체, 제조업체가 밀집한 본오동 준공업지역의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이뤄졌다. 기존 본오동 준공업지역은 주차공간 부족으로 이면도로 불법 주차가 빈번하게 발생해 차량 통행과 보행 안전을 위협했다.
시는 이번 공영 노외주차장 조성으로 기업과 근로자,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영주차장이 개장하면 이면도로 불법 주차 감소로 교통 흐름과 보행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