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또 많은 비…서울 낮 29도, 남부는 무더위[내일날씨]

사회

이데일리,

2026년 7월 22일, 오후 05:01

[이데일리 석지헌 기자] 목요일인 23일은 중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겠다. 남부지방도 오후부터 저녁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지만,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많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매우 무더운 날씨를 보인 13일 서울시내의 한 건물 외벽에 에어컨 실외기가 쉴 새 없이 돌아가고 있다. (사진= 방인권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매우 무더운 날씨를 보인 13일 서울시내의 한 건물 외벽에 에어컨 실외기가 쉴 새 없이 돌아가고 있다. (사진= 방인권 기자)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강원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충북이 30~80㎜다. 전북은 5~40㎜, 전남북부는 5~20㎜, 대구·경북은 10~60㎜, 경남서부내륙은 5~40㎜, 제주도는 5㎜ 안팎의 비가 예보됐다.

특히 수도권은 이른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내륙은 늦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집중호우로 하천 범람과 저지대 침수, 산사태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26~37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아침 25도, 낮 최고 29도를 기록하겠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올라 무덥겠고, 열대야가 이어지는 곳도 많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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