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지난 21일 ‘2026 대구 ESG 스쿨’ 수료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수료식에는 교육 수료생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ESG 경영 확산과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2026 대구 ESG 스쿨’은 지역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ESG 경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사진=대구상공회의소
이번 과정에서는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43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참석자들은 ESG 경영이 선택이 아닌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는 데 공감하며 지속가능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과 투자시장에서 ESG 요구가 확대되면서 중소기업 역시 환경·사회적 책임과 투명한 경영체계 구축이 중요한 경쟁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수출 비중이 높은 대구지역 제조기업들도 ESG 대응 역량 확보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는 상황이다.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기업들이 ESG 경영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교육과 컨설팅,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