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공동폭행 혐의로 중학생 10명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조사 결과 가해 학생들은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여학생 10명으로, 이날 오후 5시부터 약 3시간 동안 A(15)양을 폭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들은 본인들을 험담한 A양을 노래방으로 불러내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폭행에 가담한 일부는 당시 상황을 영상으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A양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112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대상자 면담, 영상 확인, 사후 관리 등 필요한 조치를 했다”며 “피해자를 폭행하고 영상을 촬영하는 등 공동 폭행한 혐의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