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민 주축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출범

사회

이데일리,

2026년 7월 24일, 오전 10:27

[동두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동두천시민들을 주축으로 한 박형덕 시장의 공약평가단이 출범했다.

경기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박형덕 시장과 공약이행평가단이 첫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두천시)
박형덕 시장과 공약이행평가단이 첫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두천시)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은 민선8기 연임에 따라 별도의 인수위원회가 구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민선9기 공약을 시민의 시각에서 점검하고 실현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민참여기구다. 민선9기 임기 4년 동안 공약 실천계획 검토와 공약 이행평가, 공약 변경·조정 심의 등 공약 전반에 대한 객관적인 점검과 정책 제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 평가단은 분야별 공약 추진계획과 함께 △제생병원 별관동 개원 △미군공여지 반환 및 피해보상 △국가산업단지 1단계 조기 분양 △GTX-C 노선 연장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신설 △공공하수처리시설 지하화 등 시민들의 관심이 많은 핵심 공약사업과 2027년 완료 예정 사업의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또 정책환경 변화와 재정여건 등을 반영한 8개 공약 변경·조정안에 대해서도 심의했다.

시는 평가단이 제시한 의견을 공약 실천계획과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공약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과의 약속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형덕 시장은 “민선9기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자 동두천의 미래를 위한 실천계획”이라며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공약을 끝까지 책임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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