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일상 속 불편과 건의사항 시장 휴대폰 문자 '직통' 연결

사회

이데일리,

2026년 7월 24일, 오전 10:44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양주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건의사항을 정덕영 시장에게 바로 알릴 수 있는 직통 문자서비스가 시작한다.

경기 양주시는 27일부터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 운영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안내문=양주시)
(안내문=양주시)
시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와 다양한 의견을 시장이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신속하게 반영함으로써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현한다는 취지로 시작하는 이번 서비스는 기존의 복잡한 민원 신청 절차나 시청 방문에 따른 번거로움을 줄이고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 사항이나 시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손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주시정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단문 문자(SMS), 장문 문자(LMS), 현장 사진이 첨부된 문자(MMS) 등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보낼 수 있다.

접수 대상은 도로·교통·환경 등 일상생활 속 각종 불편 사항을 비롯해 양주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시정 전반에 대한 건의 사항 등이다.

특히 양주시장이 접수된 문자 민원을 직접 확인하고 챙긴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접수된 민원은 담당 부서에 즉시 전달돼 신속하게 검토·처리하며 그 결과와 진행 상황 역시 민원인에게 문자로 빠르게 안내한다.

정덕영 시장은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는 시민의 답답함을 해소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의지가 담긴 소통 창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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