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인천사랑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인천세종병원 전창석 공공의료협력실장(심장혈관흉부외과), 인천사랑병원 김광 진료부원장을 비롯한 양 병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인천세종병원이 추진하는 ’세종하트파트너스‘ 사업의 일환으로 심혈관질환자가 적기에 전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심혈관질환 환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협력체계 구축 ▲중증 심혈관질환 환자의 적정 의뢰·회송 및 치료 연계 ▲응급 및 중증 심혈관질환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전원과 진료협력체계 운영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중증 심혈관질환은 치료까지 걸리는 시간이 곧 환자의 생존율과 예후를 좌우하는만큼 골든타임 안에 신속하게 치료받아야 한다. 인천세종병원은 복잡한 의뢰절차를 효율화하고, 다학제 협진 및 복합질환 치료 역량을 기반으로 신속한 진단 및 치료를 제공하며 공공의료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인천사랑병원 김광 진료부원장은 “인천사랑병원은 24시간 응급수술 및 응급시술이 가능한 진료체계를 갖추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심혈관질환자들이 더욱 신속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세종병원 전창석 공공의료협력실장(심장혈관흉부외과)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세종하트파트너스‘를 통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등 필수의료 분야의 진료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공공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세종병원 전창석 공공의료협력실장(오른쪽)과 인천사랑병원 김광 진료부원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