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공장서 용접 작업 중 7m 높이 추락…50대 숨져

사회

이데일리,

2026년 7월 26일, 오후 10:32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전남 순천 한 제조공장에서 용접 작업 중이던 50대 근로자가 7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2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1분께 전남광주 순천시 해룡산업단지 내 한 제조공장에서 용적잡업을 하던 근로자 A씨가 추락했다.

동료 근로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현장에서 머리 부위 출혈이 있는 A씨를 발견했으며,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곧장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