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경찰청과 대한사격연맹이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는 전국사격대회를 개최한다.
경찰청은 대한사격연맹과 함께 27일부터 8월 3일까지 8일간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1992년 제47주년 경찰의 날 기념행사의 하나로 창설된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는 올해로 35회를 맞았다. NH농협은행배, IBK기업은행장배, 홍범도장군배, 창원시장배, 경호처장기와 함께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408개 팀에서 선수 2954명이 출전한다. 중·고·대학·일반부 14개 종목과 장애인부 5개 종목에서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반효진, 오예진 등 주요 국가대표 선수들도 출전해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실전 감각을 점검한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개회식에서 "무더위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의 가치를 믿고 정정당당하게 모든 기량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sh@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