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군은 27일 행정안전부와 함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물놀이 사고 예방 안전수칙 안내문.(그래픽=가평군)
특히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물놀이를 하고 튜브나 신발 등이 떠내려가더라도 무리하게 따라가지 말고 주변 어른이나 안전요원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음주 후에는 판단력과 신체 반응이 떨어지는 만큼 술을 마신 뒤에는 절대 물에 들어가서는 안된다.
또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즉시 큰소리로 주변에 알리고 119에 신고한 뒤 직접 물에 뛰어들기보다 구명환이나 로프 등 안전장비를 활용해 구조를 시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대부분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면 예방할 수 있다”며 “행정안전부와 함께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는 만큼 군민과 관광객 모두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입수 금지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