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태백시는 저출생과 고령화가 가장 심각한 지역 가운데 하나다. 합계출산율은 0.76명으로 전국 평균인 0.8명보다 낮다. 고령화율은 32.7%로 전국 평균인 20.7%를 크게 웃돌아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도 태백시는 교회의 유휴공간과 지역 기업의 후원 △지자체의 행정 지원을 결합한 ‘아이누리 장난감 도서관’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현장을 둘러본 김 부위원장은 “합계출산율이 0.8명대로 반등하는 등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지만 인구위기는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태백과 같은 지방은 출산율이 여전히 낮은 만큼 지방에서도 안심하고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인구전략위원회로 확대 개편되는 것을 계기로 태백과 같은 지방의 목소리가 국가인구전략기본계획에 반영되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