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학교는 지난 26일 군산 새만금자동차경주장에서 막을 내린 ‘2026 제20회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 참가한 이 학교 동아리 ‘J-기어’가 우수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종합순위에서는 5위를 기록했다.
(사진=중부대학교)
아울러 최적 설계와 경량화로 이끌어 낸 주행성능을 통해 J-기어는 오프로드 트랙에서 최고 랩타임 1분 15초를 기록했고 차량의 한계를 시험하는 ‘90분 내구 레이스’에서도 잔고장이나 무리 없이 완주해 종합 5위의 성과를 냈다.
학생들을 지도한 하성용 스마트모빌리티공학전공 교수는 “실무 중심의 융합 교육 속에서 학생들이 직접 차체를 설계하고 밤낮없이 땀 흘리며 도전한 결과”라며 “이번 성과는 중부대 학생들이 미래 자동차 산업을 선도할 실력 있는 엔지니어로 훌륭히 성장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